초인종처럼 짖기만 할뿐 아무 낙도 없고 계속 으르렁

가평의 산골짜기 폐건물 옆 개들. 눈과 빙판인 바닥에 꽁꽁 얼어붙은 물과 잔반.

아무것도 없는 휑한 개집과 짧은 쇠사슬에 묶여 굶주림과 싸우는 개 두마리.

각자의 자리에서 초인종처럼 짖기만 할뿐 아무 낙도 없고 계속 으르렁 대며 우는 삶.

옆에 있는 펜션에 놀러갔던 제보자분이 돌봐주시다가 SNS에 영상을 올리셔서 신효범님이 찾아가 돌봐주심.

주인이 없는줄 알았지만 뒤편에서 견주할아버지가 나오셔서 서로 갈등을 겪음.

그 상태에서 세명의 다른 제보자에게 이 친구들의 제보를 받은 택배기사는 무작정 찾아가서 견사를 짓고 보는데..

갑자기 나타나 막 뭐라 하다가 라면 먹으러 가자는 견주할아버지.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드론 로그 관리 시스템 이용 안내 공지 관리자 09-24 88,007
14436 이미지 남자 성기 사이즈보다 중요한 것. 콩벌레 01-11 206
14435 이미지 요즘 뜨고있다는 신종범죄 졸참중 01-11 172
14434 이미지 술마시고 새언니랑 오빠랑 셋이 거실에서 자는데 작은별3 01-11 172
14433 이미지 강아지 만져줘요 신호 작은별3 01-11 178
14432 이미지 외국인들이 슬슬 맛들리고 있는 또 하나의 우리나라 음식 깻잎러 01-11 181
14431 이미지 손해 보면 어때 소수를 위한 착한 생산 달천 01-11 182
14430 이미지 아이의 한마디에 상처입은 다리 없는 남자 빵순 01-11 195
14429 이미지 두시간에 만원이라는 온갖것 카페 작은별3 01-11 194
14428 이미지 무뚝뚝한 성격의 빵떡여친 졸려곰 01-11 177
14427 이미지 댓글달다 암에 걸려서 죽는 경우 파닥냥 01-11 180
14426 이미지 대한민국 사교육의 현실 꿀꿀맨 01-11 204
14425 유튜브 ............\............... 꿀맛임 01-11 200
14424 이미지 어느 9살의 라면 끓이는 방법 허겁냥 01-11 196
14423 이미지 쓰레드에 아빠 도시락 싸는 법 물어본 중학생 달천 01-11 204
14422 이미지 왜 이런 미쿠짤이 있는거죠? 달천 01-11 181
14421 이미지 "넌 이제 살 안빼기로 했냐" 꾸러기 01-11 201
14420 이미지 성냥과 담뱃불과 성화 행복감사 01-11 168
14419 이미지 왜 에어백 안터지나요? 우유곰 01-11 164
14418 이미지 이 상품은 절대 ○위용 도구가 아닙니다 히죽이 01-11 186
14417 이미지 화산 분화구에 살고있다는 전설의 동물 마늘빵 01-11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