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캣맘 지원 조례를 만든 사람 근황

전국 최초로 캣맘 지원 조례를 만든 사람 근황

 

관악구의회 민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관악구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되었다.

 

..

 

주요내용은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간의 갈등 개선 위한 돌봄 교육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신설길고양이 돌봄 물품 관련 내용 신설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 지원 관련 조문 신설상위법 전부개정에 따른 용어 및 조문 정비 등으로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간의 갈등 개선을 위해 길고양이 돌봄 교육을 실시하고교육을 이수한 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에게 사료(연 1, 1인당 최대 40kg)포획틀겨울집급식용품구내염 예방 식품보조제기타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물품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민영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주민청원을 받아서 진행되었으며 관련부서선관위 검토를 실시해 개정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주민참여가 입법활동으로 충분히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해당 청원은 신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이원상 학생의 청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원상 학생은 길고양이로 인해 주민들의 갈등이 심해지고 실제 뉴스를 통해서도 이문제로 인한 다툼을 자주 볼수 있었는데 이런 조례를 통해 문제의 원인이 되는 고양이 급식소 설치 장소 및 갈등 해결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인센티브도 제공해 주민 갈등도 줄이고 길고양이도 보호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관악구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로 캣맘 지원 조례를 만든 사람 근황

3년 전 고3 이원상 학생의 청원을 개혁신당 구의원이 조례로 대표발의해서 통과됐군요.
캣맘들에게 세금으로 물품에 사료 지원까지 ㄷㄷㄷ

 

 

 

전국 최초로 캣맘 지원 조례를 만든 사람 근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1224?sid=100


이원상(21) 구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연소로 당선됐다. 그런데 동네가 뜻밖이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서울 관악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왔다. 무모한 도전으로 비칠 수도 있었다. 우여곡절이 궁금했다.
-관악구는 민주당 초강세 지역인데. 왜 국민의힘으로 출마했나.

“관악구 시의원이 5명인데, 2010년 이후 민주당이 싹쓸이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심지어 3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민주당 간판만 달면 당선은 보장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앞서 민주당 구의원 두 명이 각각 성추행과 사문서 위조로 제명됐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견제하고 균형을 맞추는 정치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3년 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선거과정에서 중앙당이 시끄러울 때가 많았다. 건넨 명함을 찢거나 빨간색은 보기 싫다며 신발 앞에 침을 뱉는 분도 있었다. 하지만 구의원은 국회의원과 달리 지방 정치인, 생활 정치인이다. 동네를 위해 누가 일 잘하는 후보인지, 정당보다 사람을 봐달라고 했다.”
-스물한 살 대학생인데. 이르지 않나. 

“일곱 살 때 대통령 취임식을 TV로 봤다. 멋있었다. 단순히 정치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남에게 도움을 주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고 싶었다. 초중고에서 반장과 학생회장을 맡아 친구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30분 먼저 등교해 청소하고, 급식은 마지막에 먹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고교 졸업 때까지 빠짐없이 장애학생 도우미로 나섰다. 고3 때는 당시 구의원과 ‘길고양이 조례’를 만들어 돌봄 활동가 지원을 전국 최초로 명문화했다. 대학교에서는 선배들이 말에 그쳤던 총학생회장 공약을 실천에 옮겼다. 제 자신을 증명하면서 15년간 꿈을 키웠다.”

 

 

그리고 그 이원상 학생은 올해 관악구에서 국힘 소속으로 구의원 당선.. 

나이 엄청 어리네요. 

국힘 입당은 3년 전 캣맘 지원 조례 전후로 이미 했구요. 

7살때 멋있게 봤다는 대통령 취임식은 박근혜 취임식이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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