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숙 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선뜻 손을 내밀어준 닝닝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닝닝은 지난 5월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진행자 이영지와 함께 진행한 술자리 끝말잇기 내기를 통해 적십자사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닝닝은 내기에서 승리했음에도 자발적으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며 훈훈한 선행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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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봉사원들 600세대 직접 방문…넥쿨러·보양식 전달

그룹 에스파(aespa)의 닝닝이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28 ⓒ 뉴스1 권현진 기자

임옥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동구협의회장(가운데)과 적십자봉사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걸그룹 에스파 닝닝 후원 혹서기 폭염 극복 물품'을 선보이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공)